:::경기도농협농기계기술협의회:::
 
 
작성일 : 11-03-13 15:57
2010년 대월사후봉사(아시아투데이 내용)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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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이천 대월면 대월초등학교에서 농기계특별 사후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3박4일 동안 대월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그 동안 수리비가 비싸 큰 부담이 되었던 이앙기, 콤바인, 트렉터 등 대형 농기계 100여대를 무상수리 했다.

또한 경운기,예취기,분무기등 소형농기계는 무 점검하는 등 하절기 농기계 사후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수리기간 중에는 경기관내 농협 농기계수리센터 기술요원과 농기계 생산회사 직원 총 60여명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농협은 이번 행사기간중 수리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하고 부품대만 실비로 부담토록 하기로 했다. 따라서 경기농협은 이번행사로 농업인에게 5천여만원의 수리비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대월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많은 농기계가 보급되어 영농에 이용되고 있으나 농기계수리센터가 없어서 농업인들이 농기계수리에 애로를 겪어 왔다.

한편 경기농협은 이번행사 기간중에 농기계 수리와 더불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점검 및 정비ㆍ안전관리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농업농기계의 수명연장 및 자체 수리능력도 배양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경기농협 농기계기술협의회 김희영 회장은 "지난 1992년 자발적으로 발족한 이래 매년 여름 휴가철을 이용, 오지지역을 방문하여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며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화재 및 수해지역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특별 사후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수원=김주홍 기자



<김주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