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전상천기자]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준호)와 경기농협 농기계기술협의회(회장·김희영)는 하절기 농기계 사후봉사활동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천 대월면 대월초등학교에서 '농기계특별 사후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단체들은 이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이앙기와 콤바인,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 100여대와 경운기와 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농기계들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수리기간 중에는 경기관내 농협 농기계수리센터 기술요원과 농기계 생산회사 직원 등 6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무상으로 농기계를 수리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참여 단체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점검 및 정비ㆍ안전관리요령 등을 교육해 농업농기계의 수명연장자체 수리능력배양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경기농협 농기계기술협의회는 지난 1992년 농기계수리기사 등으로 자발적으로 발족됐다.

경기농협 농기계기술협의회는 매년 여름 휴가철을 이용, 도내 오지지역을 방문해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