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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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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현은
 조회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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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면 -
현 지구의 기상이변, 환경재앙은 인류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탓도 있지만
다른 더 큰 원인은, 근본적인 이유는
은하중심에서, 태양에서 미지의 막대한 다양한 에너지 기운들이
지구로 유입됨으로 인해서 발생
2012년 말, 2013년 초부터 시작해서 그 양과 강도가 크게 강화되어 지구에 들어오는데
이로써 사람들도 이 기운들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합니다.
이 고 에너지 기운들로 인하여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의 진동수가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이 고차원 기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고에너지 기운들에 의해 지구는 차원상승을 하게 되는데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생명체와 떠나야 할 생명체가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인류와 지구와 인연이 멀어질 인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조류독감으로 닭, 오리 감소 > 구제역으로 소, 돼지 감소 > 미지의 질병으로 사람수 감소
꿀벌들의 대량 사멸, 고래들의 집단 폐사등
많은 식물, 동물종들이 사라지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식물, 동물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의 차원상승은 지구 생성이래 처음 겪는 대사건
지구 차원상승으로 현 지구문명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지구문명이 태동하게 됩니다.
믿기지가 않으시겠지만 우리는 이러한 특별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2년은 마야 달력이 끝나는 해로서 동지에서 끝나게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마야라는 별에서 온 존재들이 ....
그래서 마야라는 말이 붙게 되었습니다.
태양계을 비롯한 지구가 고차원 기운의 우주 공간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그러면
지구는 차원상승의 과정으로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별들은 행성존재들의 의식수준에 따라서 차원으로 구분되는데
시리우스는 5,6 차원 별문명, 황소자리의 플라이아데스는 6차원 별문명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에 이 두 별문명 존재들이 지구로 와서 관여하였습니다.
고대문명들의 안풀리는 불가사의의 대부분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지구는 3차원에서 4차원을 거쳐 5차원 행성으로 우주근원의 뜻에 따라 차원상승이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더불어 우주근원의 뜻에 따라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리모델링으로 깜짝 놀랄 만큼 달라지게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하는데 나의 의식수준은 과거 수준 그대로라면
지구에 머무는 것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처음 이런 내용을 접하시는 분은 무슨 소리인가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이러한 특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북두칠성에서도 지구로 들어온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진화한 존재들이 있는 그래서 우리 은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여러 별문명들을 묶어서 자미원이라 불러 왔습니다.
북두칠성 별도 여기에 속합니다.
聖人, 선각자, 영혼의 스승, 현자들의 상당수가 이곳 자미원에서 오셨습니다.
[ 용화세상 ] 이란 말의 유래는
우리의 깨달은 선각자들께서, 영혼의 스승들께서 미래를 내다보시고서
그 세계를 일컫은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게 됨을 양해 말씀 드리면서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용화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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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 -
노력을 하지 않는 허영된 마음은
남에게 속는 업이 생기는 것이니 가이 없는 욕심을 버리어라.
선한 곳에도 떨어지지 말고 악한 곳에도 떨어지지 말아라.
선한 곳에 떨어지면 악이 따르게 되고
악한 곳에 떨어지면 선이 따르게 되는 것이니
선하지도 악하지도 말아야 中道眞善을 알게 되어 참된 마음을 깨닫게 되느니라.
바른 말이라도 부덕한 사람의 말은 바른 말이라 할 수 없으며
옳게 말을 하여도 박복한 사람의 말은 옳은 말이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니
말을 삼갈지니라.
욕심이 많으면 화를 당하고 사는 것이나
욕심이 적으면 화를 피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니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福祿이 없는 욕심은 화를 부르고
전생에 닦은 복록의 욕심은 화를 면하게 하느니라.
노력만으로서도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 속에서는 전생에 수도로써 선근심은 복록이 있어야
노력을 하여도 성공을 하게 되는 이치를 명심하여 깨달을지니라.
처음에는 양심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나
그래도 양심을 지키어 살다보면 점점 양심의 바탕이 생기기 시작하여
구경에는 하늘과 하나가 되므로 만사가 형통하게 되는 것이니라.
시공은 흐르지만 진공은 흐르지 않듯이
영혼은 윤회하나 마음은 윤회하지 않느니라.
산은 옛 산이지만 물은 옛 물이 아니듯이
영혼은 옛 영혼이나 사람은 옛 사람이 아니니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세상 움직이는 것을 살피어 읽어보아라.
그리고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하고
사회가 움직이는 것을 읽을 줄 알아야 할 것이니라.
하루살이같이 하루 사는 곳에 급급하지 말고
우리 자손들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한 번쯤 뒤돌아보고 .....
누가 [ 용화세상 ]을 알 것인가.
선각자님께서 비결록에 누누이 설명을 하여 놓았으나
어느 누가 그 뜻을 헤아리어 살 길을 찾을 수가 있단 말이나 .....
- 출처 : [ 미륵대도 經典 ]에 나오는 天地님 말씀 중에서 -
◆ 용화세상 ◆
http://www.mrd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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