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협농기계기술협의회:::
 
 
작성일 : 11-03-13 15:44
2010년 대월사후봉사(농민신문의 내용)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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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농기계 수리봉사 “고마워요”
 

  경기농협지역본부가 19~22일 농기계 특별사후봉사활동을 벌인 이천 대월초등학교 운동장이 농가에서 가져온 트랙터 등으로 가득 메워져 있다.

경기농협농기계기술협의회 등 60명 참가 … 신속·친절한 정비 서비스에 농가 대만족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가 19~22일 4일간 이천시 대월면 대월초등학교에서 대규모 ‘농기계 특별사후봉사활동’을 전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농협은 이 기간에 수리비 부담이 큰 이앙기·콤바인·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 100여대를 무상수리하는 한편, 경운기·예취기·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에 대한 무상점검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도내 농협 농기계수리센터 모임인 경기농협농기계기술협의회(회장 김희영)와 농기계 생산회사 직원 등 총 60여명의 기술자들이 대거 참여,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또 단순한 부품 교환은 전액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약 5,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안겨 줬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점검 및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해 농기계의 수명 연장 및 농가 수리능력 배양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창선 대월농협 조합장은 “이곳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많은 농기계를 영농에 활용하고 있으나 수리센터를 갖추지 못해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경기농협의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준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수해지역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특별사후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천=한재희 기자

hanj@nongmin.com